2026 합격생 인터뷰
2026 FINAL ACCEPTANCE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합격 과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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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디자인과 합격에 이르기까지, 최○훈 학생이 쌓아온 실기와 면접 준비 과정을 담았습니다.

2026 합격 인터뷰

끝까지 밀어붙인 확신,
서울대 디자인과 합격으로 이어지다

최○훈 학생이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합격에 이르기까지의 실기와 면접, 그리고 자신의 방향을 끝까지 믿고 완성해낸 과정을 담았습니다.

최○훈 | 심○고등학교 3학년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합격

심○고등학교 3학년 최○훈 학생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디자인과에 합격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목표로 미술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 자체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한때는 순수미술에도 관심이 있어 서양화 학원을 찾아가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디자인 분야를 접하게 되었고, 점차 스스로도 디자인이 더 잘 맞는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다.

입시 준비는 대구 수성클라우드에서 시작됐다. 강남클라우드에서 출강을 나온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들으며, 더 밀도 있게 입시를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는 강남클라우드에서 실기와 면접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STUDENT COMMENT “자신만의 관점을 분명하게 믿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최○훈 학생은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에서 더 집중이 잘 되는 편인데, 강남클라우드는 다른 미술학원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이라는 점이 좋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최근 서울대 합격생이 많지 않았던 현실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해준 점이 오히려 더 큰 신뢰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기본기부터 서울대 유형까지, 단계적으로 쌓아올린 실기력

최○훈 학생은 서울대 실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단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비슷한 유형의 이화여대 실기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이 평면 및 입체 조형의 기본적인 소양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기본기가 어느 정도 갖춰진 뒤에는 서울대 실기를 따로 분리해 집중적으로 준비했고, 기존 서울대 문제를 변형하거나 유사하게 제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감각을 익혀갔다고 전했다.

또한 실기 자체를 더 깊이 있게 끌어올리기 위해 레퍼런스 카피도 병행했는데, 최○훈 학생은 이 과정이 특히 드로잉 능력과 화면 구성 능력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디자인 능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훈련이 되었던 셈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힘을 기르는 연습

실기 준비에서는 서울대 실기 유형에 집중했다. 최○훈 학생은 자신의 생각을 화면 안에 담아내되, 그것이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특히 이전까지 국민대 실기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서울대 유형에 적합하지 않은 구도나 투시, 표현 방식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의식하며 연습했다고 전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처음 들어설 때 긴장을 많이 했지만, 앞자리에 앉은 수험생이 자리를 잘못 앉았다가 다시 옮기는 모습을 보고 ‘다들 긴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처음 문제를 받았을 때는 별다른 주제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 놀랐지만, 평소 학원에서 워낙 다양하고 특이한 문제를 많이 풀어왔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결국 그동안의 연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디자인의 힘을 발견하다

최○훈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 자체를 좋아했다고 한다. 꾸준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었고,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과 잘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미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 선순환이 이어지며 결국 미술을 진로로 삼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디자인에 대한 확신은 고등학교 시절 교내에서 친구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고 공익 포스터를 제작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포스터를 붙인 후 친구들이 실제로 안전사고에 더 유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때 디자인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그 경험을 계기로 디자인을 단지 평면적인 매체가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 구현될 수 있는 분야로 바라보게 되었고 진로 역시 더욱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합격을 만든 힘은 고유한 관점과 성실한 반영

최○훈 학생은 자신의 합격 요인으로, 자신만의 디자인 가치관과 방향성을 꾸준히 고민했던 점을 꼽았다. 실기시험에서도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그림보다 자신만의 생각을 담고, 그것을 조형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결국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화면 안에서 완성도 있게 보여주는 힘이 중요했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실기 준비 과정에서는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음 그림에 바로 적용하려 노력한 태도, 그리고 다양한 참고자료를 보며 꾸준히 연습했던 과정 역시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면접 준비 역시 중요한 과정이었다. 원장님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단순히 실기만이 아니라 말로도 자신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최○훈 학생은 후배들에게 서울대 디자인과를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성적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고 했다. 표준점수 370 아래로 내려가면 실기나 면접으로 만회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실기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답이 정해진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자신만의 관점을 분명하게 가지고 그것을 표현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가능하다면 디자이너들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책도 한두 권이라도 읽어보는 것이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끝까지 믿고 해낸 과정이 남긴 의미

마지막으로 최○훈 학생은 미술을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고 믿어준 부모님께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수업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세밀한 피드백으로 실기의 약점을 보완해준 선생님들, 면접을 준비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 원장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입시 막바지에는 혼자 상경해 실기와 면접을 준비하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 과정까지 끝까지 해낸 자신에게도 감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서울대 합격생이 많은 학원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그 경험은 단순한 입시 결과 이상의 의미로 남았다고 덧붙였다.